워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감빵 “예전엔 배우로서 잘 생긴 얼굴을 소망했다면, 요즘은 이 외모에 감사한 것 같아요. 제가 이 얼굴이 아니었다면,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감히 똘마니 역할을 만날 수 있었을까요. 주변에서 얼굴 자체가 똘마니 아닌가? 라고 해주시더라. 신원호 감독님께서도 흘리시는 말로 ‘배우 안 하면 어떡할 뻔 했나’라고 하셨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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