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는 '믿고보는 로코퀸'에 대해 민망해하면서 상대 배우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에 완벽한 호흡을 보인 '고백부부' 손호준에 대해서는 "첫날부터 엉덩이 두드리고 뽀뽀하는 장면을 찍어야했다"면서 "특히 손호준씨가 부끄러움 많이 타는 성격이다. 감독님께 일주일만 시간 달라했다"며 비화를 남기기도 했다.
(↓인터뷰영상)
http://naver.me/xG2sPGdZ
https://m.youtube.com/watch?v=5JQDry6v2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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