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진취적임 특히 분이는 신분제 남녀유별의
조선에서 혼자 글공부도 했고 자기 맡은바 일은
똑부러지게 하는 아이였고 해라는 비록 집안이 몰락해서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을 고생하면서
컸지만 지금은 스스로 개척해나가려고 하는 그 의지가 대단하지 남주에게 무조건 의지하려고 하지 않고 ㅋ
조선에서 혼자 글공부도 했고 자기 맡은바 일은
똑부러지게 하는 아이였고 해라는 비록 집안이 몰락해서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을 고생하면서
컸지만 지금은 스스로 개척해나가려고 하는 그 의지가 대단하지 남주에게 무조건 의지하려고 하지 않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