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1화 에필로그에서 구두 버리려다가 못버리고
정말 귀찮네.. 하는 장면이랑
장례식장에서 마주쳐서
둘이 말싸움하다가 음료수캔 쓰레기통에 처박는장면
윤이가 짐 다 쏟아서 주워담고잇을때
몰래 구두 넣어주고 무표정한 얼굴로 엘레베이터 문 닫는장면에 치여서 봣거든ㅋㅋㅋㅋ 그 냉한 분위기가 넘 좋음ㅋㅋ
정말 귀찮네.. 하는 장면이랑
장례식장에서 마주쳐서
둘이 말싸움하다가 음료수캔 쓰레기통에 처박는장면
윤이가 짐 다 쏟아서 주워담고잇을때
몰래 구두 넣어주고 무표정한 얼굴로 엘레베이터 문 닫는장면에 치여서 봣거든ㅋㅋㅋㅋ 그 냉한 분위기가 넘 좋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