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불가 추리소설이나 시뮬게임 느낌의 드라마라 ㅋㅋㅋ
7회 보다가 특템한 단서들 정리해봤어
*샤론이 해라로 변신했을 때는 해라가 잠드는데 수호가 해라를 깨울 수 있다
슬리핑 뷰티(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생각나지
*샤론이 악행을 저지르면 샤론도 베키도 연좌제로 몸에 한자가 새겨진다
*잠든 해라가 다시 돌아왔을 때 능력을 흡수했는지 초인적인 힘이 생겼다
엔딩씬 해라의 해라클레스 능력 ㅋㅋㅋ
여기서 드는 의문 하나, 그런 힘은 베키 건데?
*박철민이 아파서 실려갔다 그게 수호의 저주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박곤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수호 견제에 나섰는데
수호 개인 트레이너 토미(이자 해라 구남친이지만 박곤은 이놈이 그놈인지 모름)에게 스파이짓을 부탁했다
수호 해라 박곤 최지훈 이 넷이 한공간에 모일날이 올텐데 그때 존잼이겠지 ㅋㅋㅋ 팝콘각
*점복이가 기도문을 썼는데 입밖으론 내지않고 글로 남긴다고 했다
그 글은 도대체 어디에 있고 점복이 후손은 누규?
*박철민과 샤론은 동류다 실컷 죄짓고는 그런일 없고 지들 잘못 아니라고 한다. 딥빡
배아프게 웃고 재밌게 봤으면서도 내용이 딱히 없었던 느낌이라,
7회에 나온 단서들 정리해봤거든 은근 꽤 되는데?
이거 말고도 더 있으면 말해주길 내가 대충 정리한건 여기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