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어떤식으로 아픈거아니냐고 묻잖아 난 순간 이모도 구천지귀였다가 반성해서 저주 풀린 케이스인가? 이런 생각도 들더라ㅋㅋ 돈노리고 접근했는데 이미 박철민이 털어갔고 어쩌다 못떠난 사기꾼이라 생각했는데 갈수록 이모 정체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