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초반 인물소개랑 시놉에 수호가 결혼하고 자신이
안 늙는다는거 알게 된다고 했잖아
넷이서 밥먹을때 해라 왜 늙지도 죽지도 않는게 벌이냐고 해라는 계속 새로운 사람을 사귀면되지 얘기하는데
수호는 정반대로 얘기하잖아 특히 사랑하는 그 사람뿐이면 자신은 혼자 늙지도않고 죽지도 않는거 너무 힘들것같다고 궁예지만 샤론이 해라로 빙의해도 안넘어오면 빡쳐서 뭔 수를 수는거 아닐까싶음 이 얘기를 샤론앞에서 해가지고
안 늙는다는거 알게 된다고 했잖아
넷이서 밥먹을때 해라 왜 늙지도 죽지도 않는게 벌이냐고 해라는 계속 새로운 사람을 사귀면되지 얘기하는데
수호는 정반대로 얘기하잖아 특히 사랑하는 그 사람뿐이면 자신은 혼자 늙지도않고 죽지도 않는거 너무 힘들것같다고 궁예지만 샤론이 해라로 빙의해도 안넘어오면 빡쳐서 뭔 수를 수는거 아닐까싶음 이 얘기를 샤론앞에서 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