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관념상 종=개 돼지라서
현대적관점에서 고양이 함부로 죽이고 괴롭히면 싸패로 인격이 달라보이긴하지만
그렇다고 사람 그렇게 한거랑은 다르게 보이듯이
좀 그 갭차이가 있다고 생각됨
샤론이 샹년은 맞는데 현대적관점에서 사람 인두로 지지고 죽이고 그런느낌은 아닌
허용범위내의 미친년느낌?
그 때 관념상 종=개 돼지라서
현대적관점에서 고양이 함부로 죽이고 괴롭히면 싸패로 인격이 달라보이긴하지만
그렇다고 사람 그렇게 한거랑은 다르게 보이듯이
좀 그 갭차이가 있다고 생각됨
샤론이 샹년은 맞는데 현대적관점에서 사람 인두로 지지고 죽이고 그런느낌은 아닌
허용범위내의 미친년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