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유기견 봉사 활동 공약을 실천하게 됐다.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배우 유지태, 류화영, 김혜성 씨는 오늘(14일) 간다고 들었다.
네, 저는 따로 가야 할 것 같아요. (강아지 좋아하는지?) 네 좋아해요. 하지만 지금 기를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그 친구는 저만 종일 기다릴텐데, 그 친구에게 너무 미안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15500039#csidx21174714cfc49b987faf11692ab5a31
스케쥴 때문에 못 가서 따로 갈건가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