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이래서 연기 기대 안했는데 대사 두어번 튄거 말곤 좋았어
특히 맡은 공사가 사고현장인거 알고나서 주저앉아서 주먹쥐고 클로즈업하던 씬
눈빛 너무 좋아서 눈도 안깜빡이고 봤어
얼굴이 무지 평범한데 의외로 클로즈업에 강한게 눈빛이 매력있어서 같아
진짜 정적인 역할이라 재미없는 캐릭일수도 있는데
내내 물같다가 그 한씬 살짝 터지는데도 엄청 인상적이었어
분위기가 참 괜찮은 배우같아
첫회 보고 나서 준호보다 더 각인이 된거 같음
신인이래서 연기 기대 안했는데 대사 두어번 튄거 말곤 좋았어
특히 맡은 공사가 사고현장인거 알고나서 주저앉아서 주먹쥐고 클로즈업하던 씬
눈빛 너무 좋아서 눈도 안깜빡이고 봤어
얼굴이 무지 평범한데 의외로 클로즈업에 강한게 눈빛이 매력있어서 같아
진짜 정적인 역할이라 재미없는 캐릭일수도 있는데
내내 물같다가 그 한씬 살짝 터지는데도 엄청 인상적이었어
분위기가 참 괜찮은 배우같아
첫회 보고 나서 준호보다 더 각인이 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