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된 후 버림받고, 형마저 비행기 사고로 죽어 가족이 없는 김민준이 한 번쯤은 어리광을 부리고 싶어할 것 같다는 생각을 연기하면서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유지태 선배와 촬영할 때는 가끔 스물아홉 살이 아닌 어린애로 돌아간 것처럼 표현해 보려고 했죠.
유지태 선배는 상대 배우가 최대한 좋은 연기를 뽑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출처] 비즈엔터: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129326#csidx0736b9a6998c66ab3cb58f066f8fc49
의도한거 맞구낰ㅋㅋㅋㅋㅋㅋ
민준이 레알 친해지니까 멍뭉미 쩔었다고ㅠㅠㅠㅠㅠ
범준이 형이 못보고 간게 너무 찌통ㅜㅜㅠ
강우한테 파양 당한 얘기 할때도 좋았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