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냥 쳐다보고 있을 뿐인데
긴장감 떨림
심지어 뭔가 모르게 섹시한? 야한? 느낌까지
하리 시선 흔들릴 동안 민준이는 진짜 계속 하리만 쳐다보고..
내가 다 미치는 줄
키스신도 좋았겠지만 솔직히 드라마상 키스신은 ㄹㅇ 뜬금 없었을 거 같고
레스토랑 1분 개쩔어어
1분이 1시간처럼 느껴지는 순간 이었다
거기다 깨알같이 박무신 팀장님이랑 치타씨랑 티엄이ㅋㅋㅋㅋㅋ
다들 귀여웠어ㅋㅋㅋㅋㅋ
긴장감 떨림
심지어 뭔가 모르게 섹시한? 야한? 느낌까지
하리 시선 흔들릴 동안 민준이는 진짜 계속 하리만 쳐다보고..
내가 다 미치는 줄
키스신도 좋았겠지만 솔직히 드라마상 키스신은 ㄹㅇ 뜬금 없었을 거 같고
레스토랑 1분 개쩔어어
1분이 1시간처럼 느껴지는 순간 이었다
거기다 깨알같이 박무신 팀장님이랑 치타씨랑 티엄이ㅋㅋㅋㅋㅋ
다들 귀여웠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