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없지만 어렸을떄 우리아빠가 저렇게 늘 술취하신 상태로 집에 오셔서 가끔은 화장실에서 혼자 막 소리도 지르시고 욕도 하시고 근데 그런 아빠가 그저 싫기만 하고 그랬는데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러셨을까 싶어서 눈물 줄줄 흘림..ㅠㅠㅠㅠㅠㅠㅠㅠ
남편은 없지만 어렸을떄 우리아빠가 저렇게 늘 술취하신 상태로 집에 오셔서 가끔은 화장실에서 혼자 막 소리도 지르시고 욕도 하시고 근데 그런 아빠가 그저 싫기만 하고 그랬는데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러셨을까 싶어서 눈물 줄줄 흘림..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