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 엄마나 똑같아
있던 사람이 없었다 생각될수가 없어
서진이 다른아기 낳거나 안낳으면 되지..
이말은 엄마가 딴사람이든 없었다 생각하든 똑같단 말이나 같아
이건 비교급이 안되는데
엄마는 언제고 돌아가실거고
그걸 나는 또 겪어야 하고...
그게 너무 끔찍해..
그걸 겪어냈으니... 안겪어도 된다는 그런 안도감도 있어
엄마 옆에서 살다가 그 일 또 겪고
근데 아이도 없고...
그러면 아마 못살거야 난..
아이나 엄마나 똑같아
있던 사람이 없었다 생각될수가 없어
서진이 다른아기 낳거나 안낳으면 되지..
이말은 엄마가 딴사람이든 없었다 생각하든 똑같단 말이나 같아
이건 비교급이 안되는데
엄마는 언제고 돌아가실거고
그걸 나는 또 겪어야 하고...
그게 너무 끔찍해..
그걸 겪어냈으니... 안겪어도 된다는 그런 안도감도 있어
엄마 옆에서 살다가 그 일 또 겪고
근데 아이도 없고...
그러면 아마 못살거야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