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해서 작가 놓은거 혼자 끝까지 살려내서 엄청 기쎄고 멘탈 쩐단 느낌도 나고 (칭찬임)
그냥 극한을 맛볼수 있는것
주어진 것도 예측도 못하는데 드러나는 캐릭터 상한선 알아서 조절도 뛰어나게 해서 붕뜨는 것도 없었고
조절급 밸런스가 개좋음
시청자로선 즐겁지 ㅋㅋㅋㅋㅋ
그냥 극한을 맛볼수 있는것
주어진 것도 예측도 못하는데 드러나는 캐릭터 상한선 알아서 조절도 뛰어나게 해서 붕뜨는 것도 없었고
조절급 밸런스가 개좋음
시청자로선 즐겁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