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키고 나면 죽고 싶은게 당연하지
잘살았든 못살았든 들켰으면 상황이 변한거고 그러고 나면 죽고싶어하는 것도 개연성 없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지난주부터 이미 지안이 저럴 거 같아서 불안불안하단 얘기 계속 나오고 신혜선 연기도 그쪽이었는데
개연성 파괴해서 극단적인게 아니라 그냥 지금 전개 상황 자체가 존나 극단적임
들키고 나면 죽고 싶은게 당연하지
잘살았든 못살았든 들켰으면 상황이 변한거고 그러고 나면 죽고싶어하는 것도 개연성 없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지난주부터 이미 지안이 저럴 거 같아서 불안불안하단 얘기 계속 나오고 신혜선 연기도 그쪽이었는데
개연성 파괴해서 극단적인게 아니라 그냥 지금 전개 상황 자체가 존나 극단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