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들이 이해 안가고 감독과는 상충하고 그런 홍종현 상황 대충 알고 있었던거 같은데
함께 촬영하면서 이런이런 감정이지 않겠냐 끌고가는게 아니라 기다려준거잖아
결국 재촬영 하기로 하고 돌아가는 길에 나도 전에 그런적이 있었다며 힘내라고 마음 무겁고 속상했을 홍종현 위로 하는게 상대배우를 존중해주는 느낌도 들고 배려 쩌는거 같아
홍종현도 촬영 망치고 얼마나 미안했겠어 진짜 세심한 성격인듯 결국 그날밤 그 문자 받고 굉장히 편하게 잤다고 하는거 귀여웠음ㅋ
일화도 예쁘고 훈훈하고 인터뷰로 언급하며 또한번 고마움 전하는 것도 훈훈하고 넘나 다 훈훈해
함께 촬영하면서 이런이런 감정이지 않겠냐 끌고가는게 아니라 기다려준거잖아
결국 재촬영 하기로 하고 돌아가는 길에 나도 전에 그런적이 있었다며 힘내라고 마음 무겁고 속상했을 홍종현 위로 하는게 상대배우를 존중해주는 느낌도 들고 배려 쩌는거 같아
홍종현도 촬영 망치고 얼마나 미안했겠어 진짜 세심한 성격인듯 결국 그날밤 그 문자 받고 굉장히 편하게 잤다고 하는거 귀여웠음ㅋ
일화도 예쁘고 훈훈하고 인터뷰로 언급하며 또한번 고마움 전하는 것도 훈훈하고 넘나 다 훈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