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사랑한다' 팀은 사전 촬영 후 입대한 임시완의 면회를 단체로 간 바 있다. 윤아는 '왕은 사랑한다' 종영 인터뷰에서 홍종현을 두고 '베스트 드라이버'라고 칭하기도 했다. 그는 "원래 주도적으로 하는 걸 좋아하진 않는다"며 "근데 그땐 제가 해야 될 것 같았다. 왜냐면 시완이 형이 있었을 때는 형이 거의 주도적으로 했었는데 시완이 형이 없으니까 윤아가 '이제 오빠가 해야 돼'라고 하더라. '내가 해야 되는구나' 그러면서 그 다음부터는 제가 참여할 수 있는 모임이면 되도록이면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넘 좋아
"이제 오빠가 해야 돼" 라니 개쩔
아까 문자 얘기도 글코 윤아 성격 진짜 좋아
그리고 저 말 듣고 그대로 하고 있는 홍종현도 ㅋㅋ 귀여워 ㅋㅋ
멤버들이 아어이다 딱딱 맞고 뭔가 착착 맞아떨어지는 팀의 전형을 보는 느낌?
원 본체 면회 간 얘기 공개됐을 때부터 예사롭지 않다 했지만 넘 좋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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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빠가 해야 돼" 라니 개쩔
아까 문자 얘기도 글코 윤아 성격 진짜 좋아
그리고 저 말 듣고 그대로 하고 있는 홍종현도 ㅋㅋ 귀여워 ㅋㅋ
멤버들이 아어이다 딱딱 맞고 뭔가 착착 맞아떨어지는 팀의 전형을 보는 느낌?
원 본체 면회 간 얘기 공개됐을 때부터 예사롭지 않다 했지만 넘 좋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