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라 불러주던 그날 기억한다고 하니까
린이 그렇게 부르기 그 몇년전부터 아가씨를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잠시 내사람 만들 욕심을 냈다고 미안하다고 씩씩한분이니 괜찮을거라고 솔직하게 고백하고 산이가 그런척하는건데 아무도 모른다고 하면서 린한테만 보여주는 연약미 보여주는 거 넘 좋아ㅠ
근데 린산 여기서 서로 눈물 흘리는거 대만판이 더 잘 보임...ㅂㄷㅂㄷ 별개로 이 장면 넘 좋아 애틋의 절정
린이 그렇게 부르기 그 몇년전부터 아가씨를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잠시 내사람 만들 욕심을 냈다고 미안하다고 씩씩한분이니 괜찮을거라고 솔직하게 고백하고 산이가 그런척하는건데 아무도 모른다고 하면서 린한테만 보여주는 연약미 보여주는 거 넘 좋아ㅠ
근데 린산 여기서 서로 눈물 흘리는거 대만판이 더 잘 보임...ㅂㄷㅂㄷ 별개로 이 장면 넘 좋아 애틋의 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