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의 그아이는 새를 닮았다~아프게 웃던 그날 그 순간은 그렇게 짧았다< 이 나레 넘 좋아함 아니 사랑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랑 린이 >참된 벗과 아닌 벗을~ 그렇게 넌ㅠ늘 두려워했다~ 안녕 나의 벗< 투탑... 작약도 좋았고 뭐 처음인줄 알았는데 넌 나의 마지막이다 이것도 좋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