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더패키지 (27일 오후 11시)
정용화(마루)가 운명의 남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 이연희(소소)는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결국 이연희는 정조대 사건으로 시장을 만나러 대신 가겠다는 정용화를 데리고 와인을 마시러 간다. 정용화가 여행에 혼자 온 이유, 이연희의 결혼 등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두 사람은 분위기에 이끌려 입을 맞춘다. 정용화는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먼저 떠나고 이연희와 다른 여행자들은 대천사 미카엘 동상으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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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텍예와는 조금 다른 미리보기인데
와 천사커플 야간 투어는 오늘도 ㅋㅋ 로코로코 멜로멜로 하구나 ㅋㅋㅋ
오늘이 드뎌 금요일 퍀나잇이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