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는 슬로베니아어로 '사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동화책에서나 볼법한 풍경을 자랑하는곳입니다. 또 한국에선 1998년 출판된 타울로 코엘료의 소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의 배경지로 이름을 알린곳입니다.
류블랴나를 가로지르는 류클뱌니카 강은 에메랄드 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며 구시가 중심의 산꼭대기에 있는 류블랴나 성을 오르다 보면 붉은 지붕의 스카이라인이 펼쳐지는 시내를 조망할수있습니다.
출처 http://magazine-k.com/443
그렇다면 극중 여주 정해라가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소설을 읽고 죽으려고 류블랴나 갔다가 남주 문수호를 만나는 건가?
류블랴나 풍경 동화 같고 예쁜 거 봐라 막 찍어도 영상미 하난 쩔 듯 그래도 막 찍지 말고 공들여서 레전 영상미 남겨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