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전부터 후까지 계속 짜증나게 붙들게 만드네..
오늘은 발매 안 된 브금 나오나 이거 보느라 또 찾게 되고..
내가 미련이 너무 많아서 한 번 아쉬운거 진짜 못 놓거든..
드라마가 잘한것 중 하나가 ost인데 이렇게 엉망으로 내놓은 경우는 또 처음봐서..
이것도 화력이 쩔었으면 ost 그렇게 내면 그냥 그렇게 넘기지 못했을 거야.
벌써 이야기 나오고도 말아벌임..
dvd에 넣어준다고 하면 난 곧이곧대로 살텐데 이런 생각 또 가지고..
배우들 부가 영상도 보기 힘들 거 같은데 이런 기대조차 접어야 하는게 현실이겠지......ㅅㅂ...
음원으로 넣어주는거 뭐 그리 힘들다고 저걸 빼놓은 건지 모르겠어 돈 버는 방법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