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미묘하게 다른게 티나
서연이는 진짜 좋아한다기 보다는 꼬시는 느낌인데
진주 뒤에서 볼때나 보고 돌아설땐 진심이 느껴져
눈빛 깊이가 달라짐
이거 구분되는거 보고 놀랐어
손호준도 캐릭이 공감이 가야 연기가 되는 타입인가
이번에 아주 날아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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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주 날아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