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 캐스팅 뜨고 린은 누구냐 어디쯤 오고있냐 할때부터 방영 당시 마이너스도 많았지만 어쨌든 진짜 미친듯이 잘달림ㅋㅋㅋ
월화만이 아니라 수목금토일도 정말 열심히 달렸던거 같음ㅋ이게 정말 혼자만 좋든싫든 날뛰면 달릴 수가 없는데 소떼가 얼마나 됐는진 몰라도 정말 다들 달려줘서 좋았어 하고픈말 있어서 뎡배 오면 늘 소떼들이 있어서 그건 진짜 좋았다ㅋㅋ
오늘 포토북 온 날이어서 그런가 왜 이리 왕사추억에 빠져드는건지 당시 작감제 3종 세트에 스트레스도 진짜 많이 받았었는데 그래서 사실 그때 생각하면 속상했던 기억에 지긋지긋하기도한데 그래도 사랑인지 애증인지 내가 끝까지 고삐 안놓고 열심히 달렸다 당연 왕사 배우들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