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팔수타 식구들과 배달족 친구들과의 호흡도 궁금하다.
조희봉 선배님, 이민영 선배님 너무 좋으신 분들이었다. '팔팔수타' 들어가면 선배님들이 되게 웃기게 해 주셨다.
조희봉 선배님은 굉장히 젠틀하시고 위트있으셨고, 이민영 선배님은 굉장히 우아하시면서도 되게 귀여우시다.
(웃음) 엄청 예쁘시다. 눈이 진짜 백만불짜리 눈이다. 제가 벽으로 밀침 당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보니) 눈이 너무 예쁘셨다.
배달부 친구들은 그 역할 중심에 기두 형(김기두)이 있었다. 정말 맏형으로서 분위기메이커도 해 주시고 큰 몫을 해 주셨다.
리허설 전부터 그 씬을 디벨롭(발전)시키려고 많이 연구하셨다. 그래서 배달부들끼리 되게 유쾌하고 돈독하게 지냈던 것 같다.
조희봉 선배님은 굉장히 젠틀하시고 위트있으셨고, 이민영 선배님은 굉장히 우아하시면서도 되게 귀여우시다.
(웃음) 엄청 예쁘시다. 눈이 진짜 백만불짜리 눈이다. 제가 벽으로 밀침 당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때 보니) 눈이 너무 예쁘셨다.
배달부 친구들은 그 역할 중심에 기두 형(김기두)이 있었다. 정말 맏형으로서 분위기메이커도 해 주시고 큰 몫을 해 주셨다.
리허설 전부터 그 씬을 디벨롭(발전)시키려고 많이 연구하셨다. 그래서 배달부들끼리 되게 유쾌하고 돈독하게 지냈던 것 같다.
내가 이민영이나 김기두였으면 고경표한테 기프티콘 보내고 싶을것같앜ㅋㅋㅋㅋㅋ기분좋아질듯ㅋㅋㅋㅋ
자주보고 가까우면 더 낯간지러울수도 있는데 고경표는 안재홍 얘기할때도 그렇고 팔불출 느낌이 나ㅋㅋㅋㅋ
애정표현에 인색하지 않아서 보고있으면 귀여움ㅋㅋㅋ그렇게 좋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