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배우가 기획한 MT에 모든 배우가 참석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만큼 현장의 모두가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고, 서로 신뢰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고경표는 함께 한 배우들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언급하며 그들을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말 좋은 배우들이랑 작업을 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눈여겨 봐주시길 바란다. (강)봉성이 형, (김)민석이, (정)익환이, (허)지원이 형 등 모두 훌륭한 배우들인 것 같다. 특히 지원이 형은 현재 하고 있는 연극 '여직공'으로 영국에까지 나간다. 연기로 국위선양 중이다."
한 명 한 명 이름 언급하면서 기억해달라고 하는거ㅠㅠ
강수랑 꾸니들 다 꽃길걸어
"정말 좋은 배우들이랑 작업을 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눈여겨 봐주시길 바란다. (강)봉성이 형, (김)민석이, (정)익환이, (허)지원이 형 등 모두 훌륭한 배우들인 것 같다. 특히 지원이 형은 현재 하고 있는 연극 '여직공'으로 영국에까지 나간다. 연기로 국위선양 중이다."
한 명 한 명 이름 언급하면서 기억해달라고 하는거ㅠㅠ
강수랑 꾸니들 다 꽃길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