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도 누가 썼지만 왠지 나이대로 보면 자매가 맞는것 같지 않아??
박하나: 고등학생쯤 나이에 갓난아기 고아 동생 데리고 떠돌다가 남의 집 식모로 들어감, 동생 고아로 크는게 싫어서 자기는 식모로 살테니 동생 입양해달라고 함
정희: 애기니깐 정희엄마가 불쌍해서 자식으로 거둬줌
아빠: 짠돌이라서 먹일자식 늘어난게 못마땅함, 근데 식모가 좋아서 어쩔수 없이 애 거둬줌, 그래서 유독 정희한테 더 매정함
엄마: 잔정이 많아서 식모한테도 잘해주고 정희도 내자식처럼 키움, 근데 불륜관계 알게되면 한번 뒤집어 엎을것 같음
뽕수: 아무것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