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과연 질투하는게 맞는건지 알수가 없어서
방해꾼들 없이 해지는거 잘 보고 돌아오는 길에 애틋
왜?
그냥
내일도 가고 모레도 가고, 우리 둘이 매일 가요
같이 일해요
같이 있어요
나오니까 좋죠? 끄덕
같이 나오니까 더 좋죠? 응
주저하지 말고 빌어
네 일생 가장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계속 배고픈 몸이에요? 응
도깨비방망이는? 안된대
대문 단속하고 현관까지 가는 길도
지금 이 느낌은 뭐죵
지금 이 슬픔은 뭐죵
༼ ༎ຶ ෴ ༎ຶ༽ ༼ ༎ຶ ෴ ༎ຶ༽
소백 보고싶다 광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