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여주 빚을 갚아주기는 커녕 오히려 빚만 더 늘리는데도(진짜 하백 땜에 늘어났다는 소리는 아님ㅋㅋ 상황이 그렇다는 거지)
여주가 오히려 삶의 희망을 찾고 더 행복해지는 스토리
근데 완전 납득 감ㅋㅋㅋ
엄청난 부자에 도움도 척척 주는 섭남이 있지만 감사는 감사에서 그칠 뿐
중요한 건 돈이 아니라 마음의 교감과 위로라는 걸 너무 따뜻해게 보여줘서 아름다운 드라마ㅠㅜ
여주가 오히려 삶의 희망을 찾고 더 행복해지는 스토리
근데 완전 납득 감ㅋㅋㅋ
엄청난 부자에 도움도 척척 주는 섭남이 있지만 감사는 감사에서 그칠 뿐
중요한 건 돈이 아니라 마음의 교감과 위로라는 걸 너무 따뜻해게 보여줘서 아름다운 드라마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