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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기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 보여준다고 했어.
완전히 해결은 안되더라도 결말자체는 정해져있어
기획의도에서 작가가 예로 든 게 태블릿피씨였음.
몰살걱정은 안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