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회장 리스트
언론의 조작(한철호 죽음)
미지의 문신남
경찰의 흔한 비리로 시작.(정경위)//경찰 비리
시체 세구 발견
박응모 인신매매
박응모 죽음 //언론 행태
윤선우 재심 사건
소라네 부장검사 얽힘 //검찰 엮임
정경위도 다시 얽힘
윤선우 자살 시도
윤선우 탈주
애국신문 중계;;; // 기성언론 장악하는 상황
애국신문 vs 대한일보 조작 배틀
윤선우 자살
애국신문 자살 방조로 다시 배틀
몰리는 언론과 검찰
알고보니 윤선우 살아있음 // 간만에 사이다
거기에 위에서 뭉갬
사실 진범 누군지도 모른채 재심 진행 고고
정경위 살해당함
재심 달성 but 진범 가려짐 // 사이다를 마시다 맘
알고보니 한철호 조작기자였고
한무영 멘붕
그와중에 소라&석민&무영은 생각보다 큰 사건임을 파악
이와중에 구태원을 윗대들(법조인)과 권력다툼에서 승리하고
더 큰판을 짜기시작함
무소석이 다시 실마리 잡으려고 하다보니
남강명으로 모임
그 큰판은 구태원의 손

그런데 구태원도 이제서야 어르신들의 진의를 알게됨.....

사기꾼 남강명을 경찰을 이용해서 지킬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음
기존 지배 세력의 공고화를 위해서임
이를 위해선 현 정권도 무너뜨릴 의지있음
사람 목숨을 주고 받는 상황에서 구태원 당황

현재까지상황인데
무슨 판이 기하급수로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