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신문 스플래쉬팀 다 수갑차고 검찰행. 구태원 조영기 맹공에 애국신문 스플래쉬팀 검찰 분열시작되고 그와중에 무영이가 의문제기하고 나섬. 확실히 재밌을 듯... 어제는 오늘을 위해 판까는 회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