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 느린 전개도 좋았어
남주 여주 과장된 캐릭터 과장된 성격도 좋았어
티격태격하는걸 보는 재미가 있어서
남들 다 전개 느리다고 하는 초반부도 난 지금 봐도 좋음
6화부턴 넘 존잼이라 내 인생드 될거라고
이 퀄 그대로만 가면 명드될거라고 글 썼었음
그땐 뎡배에도 찬양하는 덬들 겁나 많았어
드덬들 안모였다곤 해도 시타 마웨로 잘 달리는 덬들 꽤 많았고
중반부는 정말 찬양하고 좋아하는 덬들 많았음
특히 전생 풀리면서는 더
그런데 12회 즈음부터 드라마 스토리가 이상해지기 시작하면서 욕하면서 봄ㅋ
애초에 짜놨던 시놉 변경하고 나오려던 등장인물 사라지고 이상한 얘가 나와서 휘저어 놓고
사건 자체도 허접하고 빈약하고 이야기가 무슨 우기는 수준ㅋ
마지막까지도 작가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만 주구장창 반복해서 하느라 제대로 마무리도 안됨ㅋㅋㅋ
그래도 그 와중에 전생은 괜찮았고 유아인 임수정 케미랑 연기 합이 좋았고 배우들 연기에 멱살 잡혀서 봤다
정말 드라마 퀄이 괜찮아서 마지막까지 본게 아니었어
마지막으로 갈 수록 더 최악이었어
남주 여주 과장된 캐릭터 과장된 성격도 좋았어
티격태격하는걸 보는 재미가 있어서
남들 다 전개 느리다고 하는 초반부도 난 지금 봐도 좋음
6화부턴 넘 존잼이라 내 인생드 될거라고
이 퀄 그대로만 가면 명드될거라고 글 썼었음
그땐 뎡배에도 찬양하는 덬들 겁나 많았어
드덬들 안모였다곤 해도 시타 마웨로 잘 달리는 덬들 꽤 많았고
중반부는 정말 찬양하고 좋아하는 덬들 많았음
특히 전생 풀리면서는 더
그런데 12회 즈음부터 드라마 스토리가 이상해지기 시작하면서 욕하면서 봄ㅋ
애초에 짜놨던 시놉 변경하고 나오려던 등장인물 사라지고 이상한 얘가 나와서 휘저어 놓고
사건 자체도 허접하고 빈약하고 이야기가 무슨 우기는 수준ㅋ
마지막까지도 작가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만 주구장창 반복해서 하느라 제대로 마무리도 안됨ㅋㅋㅋ
그래도 그 와중에 전생은 괜찮았고 유아인 임수정 케미랑 연기 합이 좋았고 배우들 연기에 멱살 잡혀서 봤다
정말 드라마 퀄이 괜찮아서 마지막까지 본게 아니었어
마지막으로 갈 수록 더 최악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