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뉴하메 은재얘기로 시작하면서
첨부터 첫인상의 오해라는 메세지를 명확하게 던짐
2회부터 5명이 드디어 다같이 모임
3회 이나 4회 진명을 주인공으로 하면서
이나-진명 과거와 관계성 드러남
여기서 '내 질투에선 썩은 냄새가 나' 라는 길이남을 명대사투척
5,6회는 수컷의 밤 에피로
겉으로 봤을땐 걍 파티하는거 같지만
주변인물들(남자)을 벨에포크로 끌어들이면서
미스테리가 한층 심화되고
본격 개개인의 스토리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냄
흐름 완전 도랏 다시봐도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