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태곤 PD는 온유에 대해 "열심히 해서 좋아했던 배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이유진에 대한 믿음 또한 보였다. 그는 "권호창 캐릭터를 위해 수십명의 연기자를 만났는데 이유진이 가장 유력한 후보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캐릭터를 자신의 방식대로 표현해 최종 캐스팅까지 생각할 정도로 연기력도 좋고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라며 "결과적으로 자기가 맡은 역할을 가져가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해서, (온유 하차 후) 곧바로 연락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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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역도 그렇고 온유맡았던역도 그렇고
운명인가?..
이어 "캐릭터를 자신의 방식대로 표현해 최종 캐스팅까지 생각할 정도로 연기력도 좋고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라며 "결과적으로 자기가 맡은 역할을 가져가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해서, (온유 하차 후) 곧바로 연락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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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재역도 그렇고 온유맡았던역도 그렇고
운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