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좋은 드라마를 만드는 방법에 묻는 질문에 그녀는 “‘쇼핑왕 루이’와 ‘수상한 파트너’는 초반 시청률이 저조했지만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좋아졌어요. 작품에 참여하는 모두 ‘우리가 현장에서 게으름 피우지 않고 시간에 쫓기더라도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작품을 만들면 된다, 드라마를 보고 있는 시청자가 재미있게 볼 수 있게 만들자’라고 이야기했어요. ‘수상한 파트너’도 이 정도 현장 분위기면 우리 드라마는 부끄럽지 않게 끝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끝까지 중심을 잃지 않고 갈 수 있었던 비결인 것 같아요”라고 설명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봉희본체 이번에 새로나온 잡지기사인데 진짜 말 예쁘게 잘해
드라마 보는 우리 팥덬들을 위해서 노력한게 다들 잘 보여서 너무 좋았음. 우리 작감배 최고였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