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근육 1mm² 마저 시목이 그 자체였던 서부지검 황시목 검사 역의 조승우님.
제가 쓴 건 정의롭고 따뜻한 사람까지였는데 거기에 귀엽고 사랑스럽고 발랄, 쾌활까지 했던 용산경찰서 한여진 경위 역의 배두나님.
대체 뭘 어찌하셨기에 제 주변 여자들이 전부 창준 검사님 멋지다고 난리인가요. 이창준 차장/검사장 역의 유재명님.
(이하는 신혜선 이준혁 윤세아 이경영 멘트있고 몇개 재밌는거 가져옴)
찰지게 내뱉으신 "내 눈에 띄지도마!"로 제게 웃음과 감탄을 주시고, 혀로 쭉 빨아 먹은 수저로 경완이 밥을 퍼주는 모습으로는 제게 충격을 주신 용산경찰서 강력3팀장 최윤수 역의 전배수님.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의 잔상으로 인해 처음 뵐 때 속으로 약간 쫄았었는데 막상 뵙고 보니 수줍음 참 많으셨던 강력3팀 형사 장건 역의 최재웅님.
짜장면을 열 그릇 넘게 드셔야 했다는, 서부지검 실제 부장 캐스팅 의혹의 주인공 형사3부장 강원철 역의 박성근님.
지금 사인 받아놓으면 곧 요긴하게 써먹게 될 것 같은 윤세원 사건과장 역의 이규형님.
손가락 부러진 것도 억울한데 지금까지 받은 의심만으로도 천년 장수하실 거 같은, 쫑파티 분위기 메이커 김정본 역의 서동원님.
이 이후로도 특별출연 배우까지 깨알로 적어주심 ㅠㅠ
제가 쓴 건 정의롭고 따뜻한 사람까지였는데 거기에 귀엽고 사랑스럽고 발랄, 쾌활까지 했던 용산경찰서 한여진 경위 역의 배두나님.
대체 뭘 어찌하셨기에 제 주변 여자들이 전부 창준 검사님 멋지다고 난리인가요. 이창준 차장/검사장 역의 유재명님.
(이하는 신혜선 이준혁 윤세아 이경영 멘트있고 몇개 재밌는거 가져옴)
찰지게 내뱉으신 "내 눈에 띄지도마!"로 제게 웃음과 감탄을 주시고, 혀로 쭉 빨아 먹은 수저로 경완이 밥을 퍼주는 모습으로는 제게 충격을 주신 용산경찰서 강력3팀장 최윤수 역의 전배수님.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의 잔상으로 인해 처음 뵐 때 속으로 약간 쫄았었는데 막상 뵙고 보니 수줍음 참 많으셨던 강력3팀 형사 장건 역의 최재웅님.
짜장면을 열 그릇 넘게 드셔야 했다는, 서부지검 실제 부장 캐스팅 의혹의 주인공 형사3부장 강원철 역의 박성근님.
지금 사인 받아놓으면 곧 요긴하게 써먹게 될 것 같은 윤세원 사건과장 역의 이규형님.
손가락 부러진 것도 억울한데 지금까지 받은 의심만으로도 천년 장수하실 거 같은, 쫑파티 분위기 메이커 김정본 역의 서동원님.
이 이후로도 특별출연 배우까지 깨알로 적어주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