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희망적으로 보는 이유가 저번주 1,2회하고 반응 나쁘지 않았는데도 혹평도 큰편이었어 근데 첫방버프 받았지.
3,4회는 내기준 내용도 연출도 너무 충격이었고 진짜 혹평밖에 없었고 재밌게 봤단글 하나 보기 힘들었어.
보통 드라마 시청률에 긍정적인 영향이 오려면 포털 카페들이나 인별에 드라마 이름으로 검색하면 본다거나 재밌다는 글이 많지는 않아도 조금씩은 있어야 함.
근데 이게 5~8회 이후로 확 달라지는 걸 체감함. 시청중이라거나 재밌다는글이 생기기 시작해서 지금도 계속 늘고 있어.
분명 유입이 있단건데 그런데도 1부 청률이 그런 이유는 여름휴가 영향 무시못할 듯... 2부에 확 뛴건 그만큼 재미있단거고 수도권은 13퍼도 나오는 중... 드라마 장르상 뒤로 갈수록 내용이 더 상승곡선을 탈거라 분명 오를거라 본다.
아직까진 희망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