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가 본방 때 김주원 욕을 어마어마어마어마엄아머아머아머아마하게 하면서 봤는데
길라임한테 울면서 편지 쓰고
길라임 살리겠다고 빗속으로 차 끌고 들어가는 장면에서
내가 그를 용서하게끔 만들어줌
진짜 김주원 이 판타스틱한 남자같으니라고
내가 시가 본방 때 김주원 욕을 어마어마어마어마엄아머아머아머아마하게 하면서 봤는데
길라임한테 울면서 편지 쓰고
길라임 살리겠다고 빗속으로 차 끌고 들어가는 장면에서
내가 그를 용서하게끔 만들어줌
진짜 김주원 이 판타스틱한 남자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