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의 죽음은 마지막 촬영날의 가장 마지막 촬영이었는데, 엘은 이선을 떠나보낸다는 생각과 마지막 촬영이라는 생각에 슬프고 기분이 이상해 리허설 때부터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또 유승호, 김소현의 촬영에도 몰입해 눈물을 쏟았다고 한다. 엘은 "결국 제 촬영 때는 눈이 팅팅 부어 있었다. 멋있게 죽는 걸 상상했는데 얼굴은 아쉽다. 그래도 임팩트는 있었다"고 얘기했다.
낫선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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