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이랑 세자랑 술마실 때 세자가 윤성이한테 "우리가 문안인사 나눌 사이는 아닌데, 너는 여전히 거짓말을 하면 티가 나는구나" 라고 한 거 가지고 전에 윤성이가 티나는 거짓말을 한 적이 있구나 혹시 세자엄마의 죽음과 관련있나? 하면서 막 궁예했는데 결국 아무것도 없이 지나갔네...

그나저나 김헌네 잔칫집에 가서 깽판아닌 깽판부리는 세자 존나 섹시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