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도 있긴 했는데
연출이랑 배우가 단점인 전개 속도 같은거 커버쳐줬고
작가들 제일 욕먹는 부분이
후반 와서 산타는거 , 캐붕되는거
이런건데 진짜 그런건 1도 없이 추리 분위기 그대로 잘 유지하고 끝낸거 같음
캐릭터는 작가 캐릭 설정+ 배우들 시너지랑 합쳐져서 초기 설정보다 몇배 더 매력적으로 변한 거 같음
배우들도 작가님 신인인데 뚝심 대단하다고 인텁에서 칭찬하더라ㅠ
단점도 있긴 했는데
연출이랑 배우가 단점인 전개 속도 같은거 커버쳐줬고
작가들 제일 욕먹는 부분이
후반 와서 산타는거 , 캐붕되는거
이런건데 진짜 그런건 1도 없이 추리 분위기 그대로 잘 유지하고 끝낸거 같음
캐릭터는 작가 캐릭 설정+ 배우들 시너지랑 합쳐져서 초기 설정보다 몇배 더 매력적으로 변한 거 같음
배우들도 작가님 신인인데 뚝심 대단하다고 인텁에서 칭찬하더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