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주 둘다 열심히 사는건 똑같은데
한명은 한국에서 보란듯이 성공하려고하고
한명은 돈벌어서 한국뜨려고 하고
골목상권 위협하는 대형프랜차이즈 사장에 맞서 싸우면서
정반대인 둘이 얽히게되고ㅋㅋ
프랜차이즈 사장은 다 자기뜻대로 이루고살았는데
자기딸래미가 자기한테 덤비는 남자한테 반해서
집나가고ㅋㅋㅋㅋ
강수가 단아 먼저 좋아하는것같아서 그것도 좋아ㅋㅋ
강단이들 티격태격할거 생각하면 벌써 재밌다ㅋㅋㅋㅋ
제발 대본 존잼이었으면ㅠㅠ
여름이니까 속시원한 것 좀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