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 제작 관계자는 "더블 트랙으로 이어진 두 세계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 맞춰지며 최종장에서는 '하나의 세계'가 숨 가쁘게 마지막 진실을 향해 나아간다. '써클'다운, '써클'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하고 짜릿한 엔딩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써클' 제작 관계자는 "더블 트랙으로 이어진 두 세계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 맞춰지며 최종장에서는 '하나의 세계'가 숨 가쁘게 마지막 진실을 향해 나아간다. '써클'다운, '써클'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하고 짜릿한 엔딩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