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검사가 대신 자수하는 게 캐붕도 안 되고 너무 김검다운 개연성임
그동안 민폐끼치고 다닌다고 생각했던 게 윤승로가 장도한한테서 의심을 돌리고 김검사 자수를 믿는 결정적 역할을 함
유전자 검사때문에 조마조마했는데
진짜 딱 중요한시기에ㅠ
작가가 캐붕도 안시키고 스토리를 너무 잘쓴다
그동안 민폐끼치고 다닌다고 생각했던 게 윤승로가 장도한한테서 의심을 돌리고 김검사 자수를 믿는 결정적 역할을 함
유전자 검사때문에 조마조마했는데
진짜 딱 중요한시기에ㅠ
작가가 캐붕도 안시키고 스토리를 너무 잘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