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들이 스마트지구에 우겨서 들어가는 부분 좀 쉽다고 생각했고 별이 잡아다 수술하려고 할 때도 상식적으로 마취를 하거나 제압을 확실히 해뒀을 것 같은데 그냥 넘어간 것 같은 느낌이... 할머니가 우진이란 걸 알아보는 것도 좀 계기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