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는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를 보면 내가 파트 2에서 날로먹는구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파트1에서는 거의 여진구씨가 혼자서 뛰고 울고 구르고 원맨쇼를 한다. 안쓰럽기까지 한다. 하지만 파트2에는 인물도 많다. 그래서 조금더 수월하다. 진구씨가 아니면 파트1을 누가 소화할까 싶더라"고 덧붙였다.
인터뷰 왜 이렇게 웃겨ㅋㅋㅋㅋㅋㅋ
김강우는 기자간담회에서 "드라마를 보면 내가 파트 2에서 날로먹는구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파트1에서는 거의 여진구씨가 혼자서 뛰고 울고 구르고 원맨쇼를 한다. 안쓰럽기까지 한다. 하지만 파트2에는 인물도 많다. 그래서 조금더 수월하다. 진구씨가 아니면 파트1을 누가 소화할까 싶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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