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엔딩과 연결되는 오늘엔딩 연출도 좋았다ㅠㅠ 남형사랑 어떻게된건지 보여주는 동시에 수지가 대장 정체 눈치채게되는 사건인 동시에 장도한의 인간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걸 김검사가 알게되는 장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