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한 MBC '파수꾼' 기자간담회에서 "실제 사건들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그런데 파수꾼이라는 단어 자체가 조금 멀게 느껴지지 않을까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대리만족이 크다고 생각한다. 드라마 안에서는 약간은 비현실적이더라도 통쾌함을 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어느 정도는 만족감을 주면서 장르물을 만들어가보자고 생각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호불호가 있는 것 같다. 저희로서는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다. 개인적으로는 MBC에서 재방송을 많이 해주시면 유입이 많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16부까지 풀어가야할 이야기들이 많기 때문에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ㅠㅠ
이어 "사실 대리만족이 크다고 생각한다. 드라마 안에서는 약간은 비현실적이더라도 통쾌함을 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어느 정도는 만족감을 주면서 장르물을 만들어가보자고 생각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호불호가 있는 것 같다. 저희로서는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다. 개인적으로는 MBC에서 재방송을 많이 해주시면 유입이 많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16부까지 풀어가야할 이야기들이 많기 때문에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ㅠㅠ